목록탈모 (3)
둘에서 하나로....
코퍼펩타이드, 혹은 쿠퍼펩타이드라고 불리는 cooper tripeptide-1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사람의 혈액, 침등에서 발견된 인체 유래의 천연 펩타이드 입니다. 일반적으로 혈액내에 알부틴과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고 20세에는 대략 200ng/ml 정도 존재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여 60세에는 대략 80ng/ml로 감소됩니다. 이 펩타이드의 특징은 피부 및 장벽을 강화하여 재구축하고,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 및 모발로 만들어 줍니다. 즉, 건강한 모발을 보유하신 분들은 코퍼펩타이드가 더 많이 발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. 그럼 탈모등이 일어날 경우 이 코퍼펩타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 한국에서 판매되는 많은 탈모제품중 이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간..
일반적인 흑채들의 사용방법입니다. 1. 흑채는 보통 펄프소재로 되어있고 정전기로 점착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머리를 깨끗하게 감은뒤 잘 말리고 사용하셔야 합니다. 2. "인투모"같은 전용 제품은 흑채를 뿌리기전 픽서를 미리 뿌리고 흑채를 사용하면 흑채의 부착력이 더 좋습니다. 3. 흑채를 탈모부위에 뿌립니다. 뿌릴때는 "인투모"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골고루 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 4. 스프레이(픽서)를 뿌려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. 일반적인 스프레이도 상관은 없지만 흑채와 같이 판매되는 픽서를 사용하는게 더 좋습니다. 5. 사용후는 반드시 샴푸를 해주세요. 샴푸는 처음 한번은 일반적인양을, 그리고 다시 한번은 절반정도의 양을 사용해서 샴푸하는게 탈모예방에 좋습니다. 6. 물론 샴푸후에 잘 말려..
소방관, 야구선수, 군인들이 탈모가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 즉, 모자를 쓴다고 탈모가 심해진다거나 하는거는 아니라는 거죠. 가장 중요한건 바로 모자의 위생입니다. 여름철에는 모자를 쓰면 자외선등을 모자가 차단해주기 때문에 좋지만, 통풍에 끼치는 문제가 좀 있다보니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져서 두피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. 즉, 모자를 쓰고자 하실때는 모자 자체를 관리를 잘 해주시는게 가장 좋구요. 주기적으로 한번씩 통풍을 시켜서 습기등을 차단시켜 주는게 좋습니다. 흑채를 원하실 경우는 인투모를 이용해 보세요. https://seasonmaket.co.kr/ddanzi/?idx=335 딴지 폭풍할인 딴게이들을 위한 살포시~ 할인 seasonmaket.co.kr